차박이랑 루프탑 유저입니다 그동안 타프,270도 어닝 터널텐트 등등 안써본것 없습니다 매번 전실 세팅이 고민 이었습니다. 적당한 크기와 세팅의 간편함을 추구 하기에 헥사 타프 가 적당할거 같아 헥사 타프로 다녔지만! 단점은 우중시 헥사라인이 비 들어 오기 딱좋음 렉타타프는 크고 좋지만 폴대도 많고 여름에 설치하면 육수 1리터 기본으로 뽑고 힘들죠... 차박을 하다보니 270도 어닝의 간편함에 반해 바로 270도 어닝을 사용해보니 바람에 강하지만 역시 우중시 비가 안쪽으로 들어오고 차에 매달려 있다보니 공간라인이좀 아쉽습니다. 결국 돌고 돌아 아이두젠 알렉산더 를 보고 나서 아 이거다 느낌이 왔었죠 ㅎㅎ 캐노피천막 스타일에 설치 간편하고 바람에 강함( 폴 대 아래쪽 팩다운 가능하게 되어 있어 바람걱정 없음) 그리고 우중시 4면 월스크린 설치 할수 있는게 정말 매력 적입니다. 더 대박은 월스크린 반을 아에 내려서 모기장으로 쓸수 있으니 개방감이 좋고 공기 순환이 너무 잘되 놀랐습니다. 나중에는 하나더 사서 도킹해서 쓰고 싶습니다. 단점이라면 음.. 무게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가방 부분 바퀴가 달려 있어 어느 정도 해소는 됩니다. 두번째 단점은 사이드월 가방 지퍼가 너무 작아서 (맨위부분지퍼) 넣을때 쫌 힘드네요 ㅎㅎ 그외 단점은 없습니다! 너무 좋고 끝까지 가지고 갈거 같습니다!

2023-04-12 에 등록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구매평